'북구 어울림 문화 빅 콘서트'성료

'북구 어울림 문화 빅 콘서트'성료

 북구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합동 문화예술 공연이 지난 6월 13일 광주 비엔날레 광장에서 열렸다.
 광주장애인문화창작지원센터(센터장 김종훈)가 주관하고 사회복지법인 북구지역사회복지
 협의회(회장 최흥규) 주최한 이날 공연에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북구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수 15팀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