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사회복지협의회, 전국 두 번째 사회복지법인 설립
광주 북구사회복지협의회, 전국 두 번째 사회복지법인 설립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구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된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울산시 동구에 이어 두 번째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 지원사업뿐 아니라 사회복지 종사자 교육과 같은 간접적인 지원사업까지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
광주시북구사회복지협의회는 26일 '2025 사회복지법인 광주시 북구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인 북구청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관 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사회복지법인 광주시 북구사회복지협의회 설립허가 완료 보고 △2024년도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안) △2025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등이다.
협의회 회장으로 최흥규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 회장이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북구 사회복지 발전과 사회복지법인시설 활성화에 적극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유공자 시상은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광주시청 전한경 주무관 △북구의회 고영임·최기영·김영순·황예원·정재성·신정훈 의원 △북구청 이희정 팀장 △유웅열 ㈜차오르다 대표 △장우철 광주 재능기부센터 센터장 등이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준 북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드린다"고 축하했다.
안효철 협의회장은 "올해에는 사회복지법인으로 거듭난 북구사회복지협의회 위상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고히 정립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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