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시민단체, 무장애도시 환경 만들기 캠패인 실시
5월16일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ㆍ어울림장애인자립센터 등 시민단체 8개소 동참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 등 북구지역 시민단체 8개소가 무장애도시 환경 만들기 캠패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북구 문흥동 일대에서 거리정화 운동과 더불어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캠패인 및 모두가 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추구 하기 위한 무장애도시 환경 만들기 캠패인을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단체나 기관들로는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 어울림장애인자립센터,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북구바르게살기협의회, 북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장애인문화관광센터, 푸른들, 무장애북구만들기시민운동본부 등 총 8개소 기관.단체의 대표들과 80여명의 회원들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은 북구 관내에 평상시 인적이 드물고 손길이 닫지 않는 곳을 찾아 구석구석의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정화 운동과 함께 합동 캠패인을 통해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도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철저히 하여 미래세대와 온난화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환경보존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어울림장애인자립센터 김종훈 소장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이러한 캠패인을 통해 지역민들이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범시민 캠패인과 인식개선 운동을 더 자주 전개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이번 행사에 참석한 단체나 기관들로는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 어울림장애인자립센터,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북구바르게살기협의회, 북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장애인문화관광센터, 푸른들, 무장애북구만들기시민운동본부 등 총 8개소 기관.단체의 대표들과 80여명의 회원들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은 북구 관내에 평상시 인적이 드물고 손길이 닫지 않는 곳을 찾아 구석구석의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정화 운동과 함께 합동 캠패인을 통해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도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철저히 하여 미래세대와 온난화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환경보존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어울림장애인자립센터 김종훈 소장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이러한 캠패인을 통해 지역민들이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범시민 캠패인과 인식개선 운동을 더 자주 전개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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